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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기 하루 전. 7월 24일 밤 11.51 24 Jul 2012 | 10:52 pm
포스터 완성!! 수고해주신 전윤나 님께 감사의 인사를!! 꾸벅!!! 어제 길거리 공연을 하고, 오늘 훨씬 더 박력있는 목소리와 쫀쫀한 팀워크로 최종 리허설을 할 수가 있었다. 어머님들께 전화로 인사를 드리고 쿤이 사주는 치킨을 먹고_ 이제 드디어 몇시간 후면, 남해를 향해 출발이다. 몇번이나 생각하지만, 후회도 없고, 두려움도 없다. 우리는 함께_ 이 ...
영웅, 오타쿠 그리고 아버지 포스터 시안 20 Jul 2012 | 12:07 pm
1. 심플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시작된 디자인. 남해섬에도 다녀왔다는 것을 슬쩍 강조하면서, PPT 의 단 하나 있는 한글 폰트로 모든것을 해결. 대사가 일렁이는 파도처럼이 포인트. ㅋ 2. 첫번째 안이 너무 심심하다면서 색을 넣으라는 충고에, 칼라박스들을 투입. 굳이 우기자면, 오타쿠들이 갇혀 있는 작은 방처럼 표현해 보았으나, 상자 위로 글씨 쓰는 법을 ...
Studio 나나다시 20 Jul 2012 | 11:53 am
나나다시 극단의 이름은 “나”를 뜻하는 “나”와, 그런 “나”와 완벽하게 일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다른 사람도 아닌 “나’(나 다시)”를 칭한다. 일상 속의 “나”와 배우로서 무대에서 경험하게 되는 “나’(나 다시)” 사이에서 각자의 진정한 정체성 찾기가 시작된다.
Zbigniew Rybczynski 6 Mar 2012 | 01:59 pm
http://www.youtube.com/watch?v=huHGPWY7Jtw 1983년 Oscar 에서 "Best Animated Short"부분 우승한 폴란드 출신의 Zbigniew Rybczynski의 단편. optical printer 를 이용해서 negative 필름에 직접 손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하루에 16시간씩 7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8...
KLEIN KUNST PARTY 클라인 쿤스트 파티 19 Mar 2011 | 11:41 am
관심과 기대가 커져가는 만큼, 이렇게 홍보 플라이어 하나 올리는 것도 조심스럽다. 막상 닥치니까 난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느낀다. 그렇다고 물러설 수는 없잖는가. 맨땅에 헤딩,,, 정도가 아니라 아주 그냥 온 몸을 던졌다. 그래, 최소한 시간이 지난 후, 나의 이 무모함이 용기로, 젊은 패기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 이상은 그 날의 성공여부가...
long time no see 1 Mar 2011 | 01:25 pm
cyworld.facebook.twitter... 2008년에 처음 인터넷이 생긴 사람 치고는 참 많이도 가입하여 이 사람 저 사람과 belanglose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소셜네트워킹은 이런거야. 날 PR/Marketing 의 퀸으로 불러줘 따위를 조잘대었지만, 막상 내 마음 홀랑 까뒤집고 싶은 때는 근처도 못간다. 여기고 저기도 아는 사람...
색감이 마음에 든다. 9 Oct 2008 | 09:43 am
이런 영화를 찍어야지... 했다. 출처: http://blog.naver.com/flykony?Redirect=Log&logNo=50013128198
8 Femme lyrics 21 Sep 2008 | 09:14 am
8 FEMMES / 8 WOMEN SOUNDTRACK LYRICS Mamy (Danielle Darrieux) lyrics Il N'y A Pas D'amour Heureux (There Is No Happy Love) Rien n'est jamais acquis à l'homme Ni sa force, ni sa faiblesse, ni son cœ...
Les Chanson d'Amour 21 Sep 2008 | 09:08 am
As-tu déjà aimé Pour la beauté du geste? As-tu déjà croqué La pomme à pleine dent? Pour la saveur du fruit Sa douceur et son zeste T'es tu perdu souvent? Oui j'ai déjà aimé Pour la beauté du g...
WhY do I miss yoU so mucH? 25 Aug 2008 | 02:25 pm
I went to bed around 2.30 and now it is 4..... am. We haven't seen each other for so long. not heard. not missed. Why do I miss you tonight... out of sudden?! There are hundreds of questions There...
